+ 너를 위해 나에게 쓰는 편지    06/05/23 13:55
타오르는 목마름
그리움의 갈증은 그 어떤것으로도 해갈되지 않는다
곁에 있어도 그리운것은 매한가지
하물며 서로 얼굴을 맞댈 수 없는상황에서
갈증은 더욱 심해질 수 밖에
갈증이 난다고 하여 중도에서 포기하지는 말자
목마르다고 무릎을 꿇어버리는 것은 자신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멈추면 멈춰버리면 더이상의 갈증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 나는 살아도 산것이 아니겠지
그래서 나는 멈출 수 없다.

참 서글픈 세상이야..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다른사람들이 가져가 버렸으니
조금만 내게 시간이 있었다면, 조금만 내게 기회가 있었다면
다시 내게로 돌릴수 있을텐데 하는 그런 후회는 하지 말자
내가 잃어버린 나의 것을 어떻게 하면 되찾을 수 있을까 하는
굳은 생각만 하자꾸나

두근 거리는 내 가슴
이 가슴을 배신하는 짓은 하지 말자꾸나.
조금이라도 열정이 남아있을때, 조금이라도 목마름이 남아있을때
한걸음이라도 더 내 딛어보자꾸나. 가슴에 담아둔 못한 일들
지금이라도 해보자.

섬뜩할 만큼 차가워진 머리
날이 잘 선 스스로를 헤칠지 모르는 양날의 검처럼
차가워 지자꾸나.
세상일 머리로만 이해 할 수는 없을지라도
그래도 냉철하게 이해하도록 노력하자
사람들이 나에게 등을 돌리더라도 내 신념 내 의지를 버리지 말자꾸나

목숨을 바칠수 있는 사랑
사랑을 하려거든 내 목숨을 내 놓아도 좋을 그런 사랑을 하자꾸나
머리의 의지로 하는 사랑이 아닌 마음이 닦아놓은
길을 걸을 수 있는 사랑을 하자.
누가 뭐라고 해도 너는 내사랑~ 이라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자
그렇게 사랑을 하자꾸나...


- 학교에서.... 망중한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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