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하게 비가 내리는 밤에    06/05/10 00:32
 리포트를 쓰다가 문득 풍겨오는 향긋한 비냄새에 창 밖에서 흘러내리는 빗소리에 집중한다. 검은 하늘에서 하나 둘씩 떨어지는 빗방울에 그리움을 하나둘씩 실어보내고 싶다.



 얼마나 그리워 해야 이 갈증이 사라질까? 마음속에 내리는 끊임없는 빗방울에 오히려 그리움만 더해가는데.. 너를 기다리는 마음은 하염없어라.

 끊임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 나에게 올 날이 있으리라는 희망 놓지 말자. 그것이 연인이 되었던 나의 미래가 되었던, 아니면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나의 작은 소망일지라도, 포기하지 말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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