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클럽에 등록하다    05/07/06 22:09
나날이 늘어가는 아랫배와 점점 물렁살로 변해가는 내몸을 바꿔보고자 오늘 근처에 있는 헬스클럽에 등록하였다

일단 가장 최근에 생긴곳이고 찜질방과 사우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 끌려서 등록을 하긴 했는데

그것보다 더욱 맘에 들었던것은 젊디 젊은 처자들이 정말 많다는 것이었다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그런지 몰라도 확실히 저녁 7시쯤에는 헬스클럽에 발디딜 틈이

없을정도로 사람들이 몰린다.


오늘 바로 등록을 하고 운동을 시작하였다. 멋모르고 시작한 런닝머신 한 30분을 뛰어 다녔더니

하늘이 노랗게 변한다.. 무엇인가 이상해서 좌우를 바라보니 옆에 사람들은 그냥 빠르게 걷기운동을

하고있었다.. 이런 역시 첫단추를 잘못 꿰었어...

트레이너에게 1시간 30분동안 클럽안에있는 각종 운동기구들을 이용한 운동요령을 배웠다.

하지만 요령만 배운것이 아니라 실제 15번 한셋트씩 운동을 해봤는데, 정말 초죽음이더라.

내가 체력이 이렇게 약해졌단말인가? ㅠㅠ 아 글쓰고 있는 지금도 팔이 얼얼.....

내일부터 열심히 운동해서 ㅡㅡ; 이번가을에는 살좀빼고 학교좀 다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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