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찜질방    05/06/14 11:18
어제의 레벨업을 끝내고 절친한 친구 거부기에게 전화가 왔다.
이 친구는 그릅 거부기의 리드 보컬 거부기랑 정말 많이 닯았다.
얼굴이 궁굼하신 분을 위하여 과감하게 얼굴을 공개한다.

정말 많이 닮았다. 실물과 사진이 조금은 틀리긴 하지만....

여하튼 이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술마시다가 너무 늦어서 집에
들어가기도 좀 그렇고 우리집에서 하룻밤을 묶자고 하였다.
오늘이 동생녀석 예비군 훈련이라 내방이 꽉 차있긴 하지만
세명이서 내방에서 자는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기에 그러자고 하였다.

그러나.... 예상 못했던 것이 있었으니. 남자 세명이서 한방에 있으면
그 열기가 엄청나다는 것이다. 찜질방에 온듯한 방 내부온도..
입에서 저절로 욕이 나왔다.

결국은 거부기와 나 이렇게 둘이서 집 근처에있는 찜질방에 가서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잠을 자기로 하였다.
집에서 찜질방까지 평상시 10분정도 걸으면 나오는데 오늘따라
서로의 발걸음이 상당히 무거웠나보다. 20분을 걸으면서 도착한
찜질방에 들어가자마자 찬물에 샤워를 하고 냉탕에 풍덩
그리고 바로 골아떨어졌다 -_-;

새벽 6시쯤 출근때문에 거부기는 먼저 일어나고.. 나는??????
계속 코를 골면서 잠을 잤다..
피로가 많이 풀리기는 하였는데.. 글쎄다.. 역시 잠은 집에서 자야
제맛(?)이라는 말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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