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득 외로워 지는날에는...    07/01/12 14:12
요즘 서울은 푸른하늘이 가슴이 시리도록 파랗다
하늘이 높아져 가는 가을이 아닌 겨울에도 하늘이
저리도 파랗게 물들수도 있구나

마음이 호수라던 어느 시인의 시처럼
내 마음은 저 하늘과 같아
작은 조각구름 하나에도 비오는날의 기다림처럼
나를 설례이게 한다.

내 외로움에 술한잔 보태주어 달래고 싶지만
이 외로움의 갈증은 기다림만이 해소 할 수 있겠지.

강가에 부딛혀 올라오는 물결처럼
내 마음도 저렇게 울렁이는데
너를 향한 내 그리움은 끝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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