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는 자리가 없었다..    06/10/12 22:06
내 나이 서른 20대의 팔팔한 청춘들과 학점경쟁은 버겁기만하다. 그들보다 배는 공부해야 겨우 진도를 따라잡는 굳어 버린머리
이 격차를 줄이기위해서는 내가 그들보다 더욱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한다.
그 일환으로 오늘 아침부터 도서관을 찾았다. 역시나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그런지 열람실에는 머리를 싸매고 공부하는 학생들로 가득하다.
운 좋게 좋은 자리를 잡아서 공부하기를 몇시간 허기져 오는 뱃속에서는 저녁밥을 달라고 아우성이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머리를 식히고자 게임방에서 약간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다시 공부하러 온 도서관... 아뿔싸 ㅡ.ㅡ; 자리가 없었다..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집이던 도서관이던 무슨 상관이랴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어쩔수 없나보다.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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