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아침의 캠퍼스    06/10/22 08:04
 이번주에 제출해야 할 과제와 레포트 그리고 중간고사 요즘은 주말이라고 하여 편안하게 집에서 쉰다는 것은 하나의 사치일 뿐이다. 한장이라도 더 책을 펼쳐보고, 조금이라도 더 문제를 풀어 보는것이 요즘 나의 생활이다.

 이른시간 7시 학교에 도착하였다. 주말이더라도 늦으면 도서관에 노트북 코너 자리를 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일요일 아침의 학교는 평화롭기만 하다. 신선한 공기와 아침 산책을 나온 시민들.. 그리고 곳곳에 밤을 지새웠는지, 환하게 불켜진 연구실들..

 학교에 도착하니 마침 학교 뒷편 배봉산 뒤로 햇님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 내 미래도 저렇게 밝게 빛나겠지. 그런 다짐을 하면서 오늘도 도서관에 오른다..





  + 오늘 나를 즐겁게한 최고의 사진    06/10/19 22:19


아 정말 최고닷..

처음엔 이게 뭐?? 이랬는데... 자세히 보니...





  + 도서관에는 자리가 없었다..    06/10/12 22:06
내 나이 서른 20대의 팔팔한 청춘들과 학점경쟁은 버겁기만하다. 그들보다 배는 공부해야 겨우 진도를 따라잡는 굳어 버린머리
이 격차를 줄이기위해서는 내가 그들보다 더욱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한다.
그 일환으로 오늘 아침부터 도서관을 찾았다. 역시나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그런지 열람실에는 머리를 싸매고 공부하는 학생들로 가득하다.
운 좋게 좋은 자리를 잡아서 공부하기를 몇시간 허기져 오는 뱃속에서는 저녁밥을 달라고 아우성이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머리를 식히고자 게임방에서 약간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다시 공부하러 온 도서관... 아뿔싸 ㅡ.ㅡ; 자리가 없었다..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집이던 도서관이던 무슨 상관이랴
그래도 아쉬운 마음은 어쩔수 없나보다. 내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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