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허함.. 채워지지 않는...    06/11/14 16:10


뚫린 가슴에서는 한숨만 새어나온다.
채워도 채워도 바람난 가슴은 메꿔지지 않는구나
보고 또 봐도, 편안했던 마음은 채 하루가 가기전에
공허함을 느낀다..
아무도 모르게 한숨을 쉬고
아무도 모르게 슬퍼하고
그래도 웃는 모습, 명랑한 모습으로
나를 가려야 하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
그래도 나는 살아야 한다.
살기위해 살아야 한다. 아프더라도 참고 살아야한다.
그것이 더 슬프다





  + 이상한 나라에서 온 전화    06/11/14 15:26
오늘 아침 생전 처음 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받자마자 쏟아지는 상대방의 영어...
가나 라는 나라에서 온 전화..
알아들을수가 없었다...
옛날에 내가 기부(?)한 그 무엇인가를 보고
감사의 전화를 했다는데.. 뭐가 뭔지....;;;
당황스럽다...
영어공부에 힘써야하겠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 지서련 - 울고 싶어지는 오후    06/11/13 19:14
♬..울고싶어지는 오후-지서련..♬

너부터 먼저 날 떠나가 뒷모습은 내가 가질께
넌 나를 다 가져가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지마
이별은 말할때 너는 이미 반은 날 잊었겠지만
나머지 반만이라도 아직은 나를 잊어내지마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
널 내곁이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그가 널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 수 있게

천마디 말로도 너의 마음 돌릴 수 없는거라면
떠나서 니가 느껴줘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지

나 이제 기도해 너를 기도해 불행하게 해달라고
널 내곁이 아니면 그 어디서라도

그가 너를 버리게 제발 버리게 세상 끝에 있도록
잠시 넌 울지라도 내가 널 데리러 갈수있게

나의 마음 용서해 부디 용서해 나의 못된 바램도
이렇게 해야만 널 기다릴 이유로 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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